브라질 / Globo G1
노숙자 아들 사망에 어머니, 전 검사에 57만 헤알대 손배소
브라질에서 노숙자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전직 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사망으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 대해 57만 4천 헤알 이상의 배상금과 매달 연금을 요구합니다. 아들은 사망한 아버지의 연금으로 어머니를 부양할 예정이었다고 주장됩니다. 전직 검사는 2025년 4월 쿠이아바에서 발생한 노숙자 총격 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가중 살인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핵심 사실
- 노숙자 네이 뮐러 알베스 페레이라가 2025년 4월 쿠이아바에서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 사망한 노숙자의 어머니는 전직 마투그로수 주의회 검사 루이스 에두아르도 피게이레두 호샤 실바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어머니는 정신적, 물질적 손해에 대해 최소 57만 4천 5백 헤알의 배상금과 매달 연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전직 검사는 가중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배심원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 어머니 측은 아들이 사망한 연방 고속도로 경찰관 아버지의 연금을 통해 자신을 부양할 예정이었다고 주장합니다.
- 검찰은 살해 동기가 복수이며, 피해자의 방어를 어렵게 하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 Globo G1. 원문 제목: Mãe de homem em situação de rua morto a tiros em Cuiabá pede R$ 574,5 mil de indenização a ex-procurador da AL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