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Globo G1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유엔 총회 첫 연설
베네수엘라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첫 연설을 했습니다. 이는 2018년 이후 베네수엘라 지도자의 첫 유엔 총회 연설입니다.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 강화 및 에너지, 광업, 안보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그녀의 유엔 총회 참석은 카라카스와 워싱턴 간의 관계 개선 노력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그녀의 뉴욕 방문은 베네수엘라 내 자유 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촉발했습니다.
핵심 사실
- 베네수엘라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첫 연설을 했다.
- 이는 2018년 이후 베네수엘라 지도자의 첫 유엔 총회 연설이다.
-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이 미국 군사 작전으로 체포된 후 9개월 전 임시 대통령직을 맡았다.
-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 강화 및 에너지, 광업, 안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전 대통령을 '무법 독재자'로 비난하며, 최근 베네수엘라와 체결한 석유 협정을 강조했다.
- 로드리게스 대통령의 뉴욕 방문은 자유 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촉발했다.
- 베네수엘라 야권은 미국이 경제적 합의를 위해 자유 선거 요구를 등한시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Globo G1. 원문 제목: Delcy Rodríguez, presidente interina da Venezuela, faz seu primeiro discurso na Assembleia Geral da ONU